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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게임15

축구공 많이차기! 플래시게임  점심시간에 잠시 플래시게임이 하고 싶어 뒤적뒤적 거리다 하나 발견했슴돠! 축구공 많이차기! 원제는 Ball Practice으로 공연습?이 되겠습니다. 게임은 무척 간단합니다. 마우스클릭만 열심히 해주면 됩니다. 다만 축구공을 축구화(신발)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공이 이리튀고 저리튀고 날아다닙니다. 저도 조금 더 연습을 해봐야겠지만, 음....한 50개까지는 찰수 있을것 같더이다 ㅎ 게임의 파일(.swf)은 보물섬자료실에 업로드 되어 있으며, 다운받으신 후 다음팟플레이어 또는 KM플레이어 등과 같은 동영상플레이어로 실행하여 주시면됩니다. 보물섬에서 다운받기 귀찮으신 분들은 보물섬 사이트의 상단 메뉴중 '무료컨텐츠' > '플래시게임' 카테고리를 눌러보시면 다운받거나 불필요한 설치 없이 웹상에서 바로.. 2010. 11. 26.
여자 몰래 훔쳐보기 플래시게임 여자몰래 훔쳐보기 (Lust For Bust) 플래시게임을 하나 소개해봅니다.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는 플래시게임 이며,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웃기던지^^ 실제로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게임의 원제는 LUST FOR BUST 로 그냥 직역하면 실패에 대한 욕망? LUST가 색욕의 뜻도 있는데... 뭐 해석하기 나름이겠네요 ㅋ 전 그냥 보물섬자료실에 올라와 있는대로 "여자 몰래 훔쳐보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플래시게임 실행시 메인화면 입니다. 왼쪽 상단의 > PLAY NOW를 클릭하시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마우스이동만으로 게임진행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좌측으로 이동하면 아래의 스샷을 보시는것과 같이 여자를 몰래 훔쳐보게되고^^ 아래의 스샷을 보시다시피 마우스를 우측으로 이동하게 되면 능청스럽게 딴청을 피우.. 2010. 11. 5.
왕년에 한가닥했던 아저씨~ 단순하지만 아주 재밌는 플래시게임 하나 소개합니다. 게임 타이틀을 보면 HOBO(호보)라 씌여있는데 찾아보니 떠돌이 일꾼? 뜨내기 노동자? 뭐 같은 뜻이지만 이렇게 해석되네요! 노숙자라(Homeless)는 포스팅의 타이틀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서... 배고파서 아니면 귀찮아서 낮잠이 들었습니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 체격은 아니네요^^ 낮잠을 자고 있는데 경찰관이 보자마자 마구잡이로 때려버리네요 ;; 화가난 주인공은 더 이상 잃을것도 없다 생각하여 경찰관을 폭행하게 됩니다. 이 플래시게임의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이 된 답니다. 게임을 해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한판 한판 지날때마다 필살기가 생깁니다. 이 필살기 쓰는 재미에 키보드에서 손을 못떼겠네요 ㅋㅋ 자 그럼 스샷과 함께.. 2010. 10. 5.
약간 변태적인 플래시게임! 몰카? 사무실에서 일하다 심심할땐 간단하게 플래시게임 한판 땡기는게 기분전환에 좋죠! 오늘 플래시게임을 즐기려고 돌아다니다 골때리는 게임을 하나 발겼했슴돠~ ㅋㅋ  일단 본 플래시게임의 설명을 드리자면... 총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여성분들이 몇분씩 출연하십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포커스?를 맞춰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데.... 무엇을 찍느냐? 바로 게임상에 나오는 여자들의 속옷을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 게임입니다. 차에서 내리는 여자분의 속옷이 살짝 보일때 잽싸게~ 찰칵! 길위에 서있는 여자의 치마가 바람에 날릴때 찰칵! 이러한 식으로 각 스테이지별로 총 4장의 속옷사진을 찍어야 포인트가 주어지며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 2010. 9. 14.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플래시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가 국내 상영관을 통해 개봉을 했었죠? 정말 언제적 페르시아의 왕자 입니까? ㅋㅋ 제목만 들어도 옛날생각이 나네요 저도 볼까말까 고민하다 국내영화를 본 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렇다할만한 평을 못들어 봤네요! 중학교 1학년때인가 컴퓨터 게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5.25인치 디스켓 한 두어장으로 실핼시켰던 게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디스켓은 얼마나 뻑이 잘나는지...몇번 돌려보지도 못하고 매번 카피를 다시 해야했었죠! 소장하고 있던 친구놈들한테서 다시 카피를 하던가... 아니면 세운상가 같은 곳에가서 형님?들께 붙들려 카피본을 받아들곤 했었던것 같습니다 ㅎ 최근에 페르시아의 왕자:.. 201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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