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3.6 한글 컴퓨터를 어느정도 활용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외에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얼마전 보도자료에도 나왔지만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점유율이 하락하고, 구글의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의 웹브라우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예외인듯 합니다. 세계 전체적인 점유율은 폭락하고 있다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큰 폭의 하향세는 아니라고 하네요 일반 대부분의 사이트들과 특히 관공서 및 은행사이트에 가면 의무적으로 액티브엑스(ActiveX)를 설치하여야만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말이죠! 액티브엑스 설치가 거의 몸에 베어있어 컴퓨터 활용에 능숙치 못한 분들은 사이트를 방문할때 마다 상단에서 떨.. 2010. 10. 8. 보안 업그레이드 "알약1.51 공개용 버전" 대부분의 개인 PC 사용자 분들께서는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또는 안철수 보안연구소의 V3의 개인사용자용 무료버전을 사용하실겁니다. 또 일부 컴퓨터 활용에 능숙하신 분들께서는 시만텍, 어베스트와 같은 외산제품의 보안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거구요! 외산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시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새로워진 UI(User Interface)와 윈도우7의 지원이 강화된 이스트소프트의 보안/백신 알약1.5 공개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어제인 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었으며, 추가 및 개선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약 1.51 공개용 메인화면 - 윈도우7에서 검사 진행도중 검사창 최소화 후 Thumbnail button(썸네일버튼)이 나타나지 않던 문제 해결 - 알약 업데이트 프.. 2010. 10. 6. 왕년에 한가닥했던 아저씨~ 단순하지만 아주 재밌는 플래시게임 하나 소개합니다. 게임 타이틀을 보면 HOBO(호보)라 씌여있는데 찾아보니 떠돌이 일꾼? 뜨내기 노동자? 뭐 같은 뜻이지만 이렇게 해석되네요! 노숙자라(Homeless)는 포스팅의 타이틀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서... 배고파서 아니면 귀찮아서 낮잠이 들었습니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 체격은 아니네요^^ 낮잠을 자고 있는데 경찰관이 보자마자 마구잡이로 때려버리네요 ;; 화가난 주인공은 더 이상 잃을것도 없다 생각하여 경찰관을 폭행하게 됩니다. 이 플래시게임의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이 된 답니다. 게임을 해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한판 한판 지날때마다 필살기가 생깁니다. 이 필살기 쓰는 재미에 키보드에서 손을 못떼겠네요 ㅋㅋ 자 그럼 스샷과 함께.. 2010. 10. 5. 저렴한 호주산 와규 모듬세트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와규 고깃집 입니다. 와규, 와규 뭐 일본말 같기도 한데 식당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써 있더군요! 와규란? (和牛/Wagyu/Kobe beef) 일본어로 와(Wa)는 일본, 규(gyu)는 소를 뜻하며, 일본 고베(Kobe)에서 키우는 최고급 육종이라고 하네요! 이 와규가 호주로 건너가 앵거스?품종과 교배를 하여 대규모로 키워져 생산되는데, 언제부턴가 반대로 일본에서는 호주산을 수입한다네요....물량 때문이겠죠? 수내동부근 대부분의 대중음식점에 가면 주말에는 전좌석 금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우삼겹으로 유명한 본가에 들렀다가 금연이라는 소리에 뛰쳐나왔습니다. ㅋㅋ 5명중 3명이 애연가라서...어쩔수 없었네요 그리하여 들른곳이 이곳입니다. 한손에 담배를 들고 들어갔더니 이곳도 마찬.. 2010. 10. 5. 일주일의 행복? 기대 혹은 체념 제목을 너무 의미심장하게 썼나요? ㅋㅋ 다른게 아니라 로또 맞춰보다 예전 로또 구입할때 복권방에 가면 포스터에 써있던 글귀가 생각나서 훔쳤습니다 로또복권을 구입하게 된지는 2년쯤 된것 같네요 생각날때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사야지 하면 까먹고 지나가고...또 사야지 하면서 잊어버리고 이렇게 로또를 구입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리면 괜시리 아~ 이번에 당첨되는건데 못산건 아닐까? 라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언제고 한번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나다라 성씨 순대로 당첨금액을 돌려도 내차례는 오지않았을까? ㅋㅋ 허무한 복권보다는 차라리 국민계를 하면 어떨끼? 나이드신 어르신대로 물론 가나다 순으로 말이죠 ^^ 가만 생각하니 고령화사회로 제 차례는 많이 늦어지겠군요^^;; 열심히 노력해도 노력.. 2010. 9. 27. PC게임 피파(FIFA)11 데모 다운받기 EA Spotrs의 대표적인 축구게임인 FIFA11의 데모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어제바로 코나미의 위닝일레븐을 소개하여 드렸었는데, 작전이라도 짠듯이 오늘은 PC버전의 피파11(FIFA)의 데모버전을 소개하게 되네요^^ 피파(FIFA)11 데모 메인화면 그럼 피파(FIFA)11 데모버전을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을 받아보시면 Zip으로 압축이 되어 있을것이니 7-Zip 을 이용하여 압축을 풀어주시고, 해당 폴더를 열어보시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파일이 보이실겁니다. 여기서 EASetup.exe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설치를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잉! 분명 제가알기로는 한글을 지원한다 하였는데 영문을 기본으로 설정이 되어 있네요~ 아무튼 패쓰하시고 Next버튼을 눌러주세요! 설치과정중 약관에 동.. 2010. 9. 17. 인터넷 익스플로러9(Internet Explorer) 베타 대표적인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9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네요!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크롬 등의 웹브라우저들이 사용자들로 부터 점점 사랑을 받고, 반대로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그래서 익스플로러9의 베타버전을 일찍 공개하였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익스플로러9의 버전에서는 디자인 부분에 상당히 신경쓴듯 보이네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눈길을 끝만한 새로운기능이라던가 큰 변화는 없어보이는데....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구글 크롬 등 타사의 브라우저를 경험해봐서 그런건지 이것저것 짬뽕?된 느낌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 현재 사용하고 계신 익스플로러7 또는 익스플로러8의 버전위에 그대로 설치하시면 익스플로러9 베타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 2010. 9. 16. 코나미 위닝일레븐 PES2011(축구게임) 데모버전 어제나온 따끈따끈한 데모게임 입니다. 일본의 게임 제작사로 잘 알려진 코나미(Konami)에서 나온 위닝일레븐 2011 데모버전 입니다. 위닝일레븐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1 바로 어제인 16일 위닝일레븐2011 PES 데모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조금 전 다운받아 잠시 해보았는데,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온라인게임은 참 잘하는데, 이놈의 스포츠게임은 잼병인지라 컨트롤도 잘 안되고 ㅎㅎ 특히나 위닝일레븐이나 피파와 같은 축구게임은 정말 못하더라구요 다운받은 위닝일레븐2011 데모버전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위닝일레븐을 실행하시면 먼저 2개의 모드가 활성화 됩니다. 데모버전이라 나머지 메뉴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네요^^ 2개의 체험모드는 EXHIBITION의 친선경기와 COP.. 2010. 9. 16. 약간 변태적인 플래시게임! 몰카? 사무실에서 일하다 심심할땐 간단하게 플래시게임 한판 땡기는게 기분전환에 좋죠! 오늘 플래시게임을 즐기려고 돌아다니다 골때리는 게임을 하나 발겼했슴돠~ ㅋㅋ 일단 본 플래시게임의 설명을 드리자면... 총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여성분들이 몇분씩 출연하십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포커스?를 맞춰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데.... 무엇을 찍느냐? 바로 게임상에 나오는 여자들의 속옷을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 게임입니다. 차에서 내리는 여자분의 속옷이 살짝 보일때 잽싸게~ 찰칵! 길위에 서있는 여자의 치마가 바람에 날릴때 찰칵! 이러한 식으로 각 스테이지별로 총 4장의 속옷사진을 찍어야 포인트가 주어지며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 2010. 9. 14. 신정환 양치기소년 되나? 신정환씨 방송 펑크내고 연락두절이 됐다는 내용으로 보도된 언론매체의 기사를 읽고는 처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안좋은 사고라도 난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보다는 휴양차 여행가서 또 카지노에 들른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신정환씨가 팬카페에 남긴 글처럼 과거의 잘못이 저의 마음속에 각인되어 저 또한 그러한 생각을 먼저 한 것 같습니다. 만약 카지노에서 큰 거액으로 도박을 즐기고 있었다면 VIP룸이나 다른 사설도박장에서 자신을 은폐엄폐하며 게임을 즐겼을테지만, 관광객 또는 현지인에게 목격담을 들을 정도라면 신정환씨 말 처럼 관광차원에서 일반인들이 다들 즐기는 카지노에가서 즐겼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막 새로운 자료를 보니 VIP룸에서 목격했다네요..;;;) 언론에서 문.. 2010. 9. 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반응형